기숙사 안내 (교리쓰 메인터넌스)

본교에는 가족의 품을 떠나 학습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정 학생회관(기숙사)이 마련돼 있습니다. 지정 학생회관은 1인실 중심이며 디지털할리우드대학의 학생에게 필수적인 인터넷환경이 완비돼 있습니다. 식사도 영양사가 건강을 고려해 만든 메뉴를 아침 저녁으로 준비해 줍니다. 생활면에서는 관장 부부가 상주하고 있어 일상적인 상담에 대응해 주는 것은 물론 방범과 보안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용도 아파트·맨션에 비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혼자 사는 본교 학생에게는 지정 학생회관의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식사 제공. 영양과 칼로리의 균형을 고려한 수제 요리를 제공합니다.

전속 영양사가 균형을 고려해 작성한 건강한 메뉴를 조리 스태프가 매일 아침 저녁 이곳에서 직접 만들므로 언제나 갓 요리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 고등어무조림, 닭고기 튀김, 된장국, 채소절임, 밥
화요일 불고기, 국, 토란문어조림, 채소무침, 채소절임, 밥
수요일 닭고기탕수, 아스파라거스버섯무침, 채소국, 채소절임, 밥, 과일
목요일 생선회, 달걀찜, 고기감자조림, 된장국, 채소절임, 밥
금요일 돼지고기생강구이, 두부튀김무조림, 젓갈, 된장국, 채소절임, 밥
토요일 생선구이, 닭고기채소조림, 시금치나물, 된장국, 채소절임, 밥
일요일 휴무

학생회관에 살면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깁니다!

아파트 등에서 자취를 하면 메뉴를 정하고 장을 보고 요리를 만드는 등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학생회관에서 살면 아침과 저녁식사가 제공되므로 그만큼의 시간을 공부나 자유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깁니다.

식당·공공목욕탕 등 충실한 공용 설비

식당, 공공목욕탕, 세탁실 등 필요한 설비가 시설 내에 있으므로 자신의 방을 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청소하는 수고도 덜 수 있습니다. 그만큼 남는 시간은 각자의 공부나 취미생활에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당 친목의 장인 식당에서는 언제나 대화가 끊이지 않습니다.
공공목욕탕  
키친 코너 키친 코너를 사용하면 자취도 OK. “일요일에는 모두 함께 요리를 만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세탁실 “세탁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라며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100엔으로 30분 사용 가능한 건조기도 설치돼 있습니다.
개인 샤워 늦게 귀가한 날이나 아침에 머리를 감을 때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샤워 시설.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관리인이 상주

신뢰할 수 있는 관리인 부부가 상주하고 있으므로 만에 하나 화재 등이 발생한 경우의 대처 및 수상한 자의 침입 방지와 같은 보안면에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택배 수령 및 학생의 건강에도 신경을 쓰는 등 다방면에서 여러분을 지원합니다.

입주자의 소리

학생회관에서는 친구를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공부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혼자 살기에는 학생회관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관은 식사도 맛있고 시설 내도 스태프가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 주므로 자기 시간을 여유롭게 가질 수 있습니다. 학교 과제가 많아 자유 시간이 많은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제가 효율적이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과제도 같은 대학의 친구가 함께 있어서 서로 상담하거나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어 정말 든든합니다. 향수병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한 것이 거짓말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친절하신 관장 부부 분도 잊어선 안 됩니다. 전에도 감기에 걸렸을 때에 식사를 방까지 가져다 주셨습니다. 몸이 아플 때 보살펴 주신 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친절하신 관장 부부 분이 항상 보살펴 주시므로 부모님께서도 안심하고 계신듯합니다. (^^)

통학에 편리한 학생회관을 소개

통학에 편리한 학생회관을 남자 4동, 여자 5동 소개합니다.

남자

여자

입관 신청

아래 기재된 연락처로 연락해 주십시오.

입관 신청은 선착순입니다. 만실 시, 접수가 마감됩니다. (주)교리쓰 메인터넌스 전화: +81-3-5295-7889

입관신청서를 지정 학생회관 관리운영위탁처 (주)교리쓰 메인터넌스 앞으로 보내 주십시오.

  • ※입관 신청은 선착순입니다. 만실 시, 접수가 마감됩니다.